이라크인들의 저항이 테러나 폭력의 극단적인 형태로만 보여지는 것은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이라크인들은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방법을 원하지 않으며, 진정한 민주주의를 바라고 있다고 말씁하셨습니다. 참 좋은 내용이 많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안타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