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물을 부착하고 있는 희정이 누나..

 

완성된 모습..

의외로 시민들의 호응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선전물을 꼼꼼히 읽어보는 시민들도 많았고..

아이들 낙서판도 참여가 좋았습니다.

문제는 반전평화 낙서판 임에도 불구하고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낙서가 많더군요.. 으례 그렇듯이 "누구랑 누구랑 왔다감.. " 이런 것도 많았고..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