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정신계승, 노동자건강권쟁취! 전국투쟁대회 (근로복지공단 앞 집회) 사진입니다. 이날을 마지막으로 천막농성투쟁을 접었죠.. 지금은 공동투쟁단을 상시적인 연대체로 만들고자 논의를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연대체(가칭 연대회의)에서는 지속적인 산재보험제도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사업과 KT를 비롯한 노동탄압의 문제, 비정규직 노동자의 건강권 문제를 중심으로 한 사업을 벌려나갈 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약간 썰렁하게 시작..

투쟁경과보고와 대회사

연대사 - 인천에서 근로복지공단 점거농성을 했던 건강한 노동세상 사무국장과 금속연맹 박세민국장.

처음시작때보다는 수가 많이 많아졌습니다... 오른쪽은 민주노총 노동안전국장.

간만에 봤던 문예공연.. 간신히 시간맞춰서 할 수 있었습니다..

왼쪽은 근로복지공단 직원.. 근로복지공단의 답변서에 대해 항의하는 내용을 담은 항의답변서를 근로복지공단측에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결의문 낭독하는 공공서비스노조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