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60주년, 여전히 원폭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피해보상과 반핵반전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이 7월 31일 광주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진은 평화의 학 대장정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사회당 등)이 평화의 종이학을 패트리어트 미사일 기지에 전달하기 위해, 종이학을 군대 안으로 던져넣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