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계곡에 있는 가내소 입니다.
12년간 도를 닦던 노인이 양쪽 절벽에 줄을 걸고 눈을 가리고 줄을 타던중
지리산 마고할멈에 셋째딸 지리산녀에 방해로 떨어져 물에 빠졌답니다.
그래서 노인은 자신에 한계를 느끼고 사람들에게 나 가네 하고 떠났답니다.
그래서 이름이 가내소가 되었답니다.ㅎㅎ
| 자료실 > 멀티미디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55 | 대화...심각... | 더기리 | 2006.09.24 | 2833 |
154 | 증심사에서... (1) | 더기리 | 2006.09.24 | 2547 |
153 | 증심사에서... (1) | 더기리 | 2006.09.24 | 2512 |
152 | 증심사에서... (1) | 더기리 | 2006.09.24 | 2603 |
151 | 기타가 사람치네 ㅋㅋ (1) | 더기리 | 2006.09.24 | 2610 |
150 | 전대축제 주막에서... | 더기리 | 2006.09.24 | 3031 |
149 | 수도원 야경입니다. (1) | 금순 | 2006.09.19 | 2765 |
148 | 약간 흉칙하지만..올려봅니다. (4) | 금순 | 2006.09.19 | 3214 |
147 | 실상사 화장실 설명입니다. (2) | 더기리 | 2006.09.16 | 2806 |
146 | 지리산실상사화장실... | 더기리 | 2006.09.16 | 3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