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계곡에 있는 가내소 입니다.
12년간 도를 닦던 노인이 양쪽 절벽에 줄을 걸고 눈을 가리고 줄을 타던중
지리산 마고할멈에 셋째딸 지리산녀에 방해로 떨어져 물에 빠졌답니다.
그래서 노인은 자신에 한계를 느끼고 사람들에게 나 가네 하고 떠났답니다.
그래서 이름이 가내소가 되었답니다.ㅎㅎ
| 자료실 > 멀티미디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75 | 3/30 공공서비스노조 집회 06 | Bonobono | 2005.03.31 | 3116 |
74 | 3/30 공공서비스노조 집회 05 | Bonobono | 2005.03.31 | 3014 |
73 | 3/30 공공서비스노조 집회 04 | Bonobono | 2005.03.31 | 3031 |
72 | 3/30 공공서비스노조 집회 03 | Bonobono | 2005.03.31 | 3064 |
71 | 3/30 공공서비스 노조 집회 02 | Bonobono | 2005.03.31 | 2697 |
70 | 3/30 서구청 앞 공공서비스노조 집회 | Bonobono | 2005.03.31 | 3177 |
69 | 3/29 작은평화영화제 04 | Bonobono | 2005.03.31 | 3486 |
68 | 3/29 작은평화영화제 03 | Bonobono | 2005.03.31 | 3003 |
67 | 3월 29일 작은평화영화제 02 | Bonobono | 2005.03.31 | 3372 |
66 | 3월 29일 작은평화영화제 01 | Bonobono | 2005.03.31 | 3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