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천년 죽어천년을 산다는 주목나무입니다. 살아온 천년과 살아가야할 천년동안
이 나무는 모두 보고 느낄것입니다. 주목나무는 곧 우리에 역사입니다.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는 까치는 어떤 손님을 기다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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