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일찍 근무를 마치고 집에서 둥굴다가 불러주는 사람이 없어서
뒷동산에 올랐습니다. 이쪽 저쪽 찌웃거리다가 맨날 내한테 찍히는 떨어지는 해를
오늘 또 찍어 부렀습니다.ㅋ~~ㅇ
| 자료실 > 멀티미디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15 | 용담 (2) | 더기리 | 2007.10.30 | 3861 |
414 | 단풍 (2) | 더기리 | 2007.10.30 | 3772 |
413 | 반야봉에서~6 (1) | 더기리 | 2007.09.26 | 4072 |
412 | 반야봉에서~5 | 더기리 | 2007.09.26 | 4017 |
411 | 반야봉에서~4 | 더기리 | 2007.09.26 | 4127 |
410 | 반야봉에서~3 | 더기리 | 2007.09.26 | 4074 |
409 | 반야봉에서~2 | 더기리 | 2007.09.26 | 3942 |
408 | 반야봉에서~ | 더기리 | 2007.09.26 | 3851 |
407 | 사위질빵 (1) | 더길 | 2007.08.25 | 4556 |
406 | "장모의 복잡한 사위사랑, 사위질빵" [강우근-참세상] (2) | S | 2007.08.26 | 4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