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일찍 근무를 마치고 집에서 둥굴다가 불러주는 사람이 없어서
뒷동산에 올랐습니다. 이쪽 저쪽 찌웃거리다가 맨날 내한테 찍히는 떨어지는 해를
오늘 또 찍어 부렀습니다.ㅋ~~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