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처 지킴이 모래톱에서 무등산에 있는 샘골에 이름표을 달았습니다.
무등산을 사랑하고 광주천을 사랑하는 회원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자연은 모두를 사랑합니다.
| 자료실 > 멀티미디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395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 15 (2) | 더기리 | 2007.07.08 | 4190 |
394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 14 (1) | 더기리 | 2007.07.08 | 3860 |
393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13 | 금 | 2007.07.02 | 3640 |
392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12 (1) | 금 | 2007.07.02 | 3579 |
391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11 | 금 | 2007.07.02 | 3252 |
390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10 | 금 | 2007.07.02 | 4021 |
389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9 | 금 | 2007.07.02 | 3911 |
388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8 | 금 | 2007.07.02 | 3702 |
387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7 | 금 | 2007.07.02 | 3600 |
386 | 투쟁하며 살아가는 회원들 표정6 | 금 | 2007.07.02 | 3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