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사회세력들이 전국적 회합을 가지고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문서는 지난 5월 8일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전국회의에서 승인된
최종 선언입니다.
이것은 사회조직과 모든 종교조직뿐 아니라 아랍족과 쿠르드족, 민족주의
자, 바트주의자, 공산주의자 등 광범위한 이라크의 정치 사회 조직들을 대
표하는 이들에 의해 지지된 발의이며 여기에 2000명 이상이 참여했습니
다.

- global anti war movement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입수한 것입니다.
(global anti war movement는 2003년 자카르타 평화회의, 2004년 뭄바이
세계사회포럼을 거치면서 형성된 세계 반전운동 진영 네트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