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5차 세계사회포럼 (기본설명)
- 준비상황 및 행사참가계획
- WSF 2005 반전■반세계화 아시아 민중■사회운동 회의
- 5차 세계사회포럼 행사일정표
- 세계사회포럼 4년, 평가와 전망(워크샵자료)
- 민주노총참가단 교양자료집


<참고>

세계 반전운동 총회 제안문

우리는 모든 단체들이 올해 1월 26-31일 브라질의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레는 세계사회포럼(WSF)에서 열리는 반전총회와 관련된 활동을 위한 의견과 제안을 보내주도록 요청하는 바입니다.
최근 미국 대선에서 조지 부시의 승리는 그의 말대로 “전속력으로 전진”할 정치적 자본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팔루자 폭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국무부장관 콜린 파월은 부시가 그의 “공격적이고 간섭적인 외교정책”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에 더해 미국은 필요한 것에서 홀로 행동할 것이라면서 이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러한 외교정책은 중동을 그 우선순위로 둘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평화와 정의, 반전운동을 위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부시체제가 중동을 시작으로 세계지배를 더욱 결심함과 더불어,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의 전장은 운동의 최우선과제로 되고 있습니다. 전쟁에 반대하는 지구적인 운동은 기업적 세계화와 미 제국주의 에 대항해 단결하여 보다 강력하고 보다 조직된 국제적 저항을 창출해야 합니다. 그 지역의 운동들과 더욱 강력한 연대를 형성하면서 말입니다.

제안
2005년 1월 포르투 알레그레 세계사회포럼(WSF)은 이러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2003년 5월 자카르타 평화회의, 2004년 1월 뭄바이 세계반전운동 총회와 2004년 9월 베이루트 반전 반세계화 총회의 합의위에서 이번 세계사회포럼에서 세계반전운동 총회 개최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총회에서는 사회운동단체들, 조직들, 연대체들, 정당들, 네트워크들이 50여개 이상 나라에서 결집하였고 베이루트에서는 260여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고 그중 150여명은 아랍세계에서 온 대표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지역을 넘어 연대가 깊고 강해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다양한 정치적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기업 세계화와 미 제국주의에 대항해 보다 강하고 보다 다양한 저항을 창출하도록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열린 베이루트 총회는 단결의 원칙과, 자카르타 평화회의에서 표현된 행동계획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고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점령, 기업주도의 세계화, 독재에 대항해 계속 투쟁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운동은 이제 기업 세계화와 미 제국주의에 대항한 투쟁의 중요한 시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중동에서의 투쟁 뿐 아니라 남반구 다른 지역에서의 투쟁에서도 이기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행동을 토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슈 가운데 우리는 국경을 넘어 행동을 조직할 수 있는 방안, 시위나 제재, 시민불복종과 같은 전술 사용, 영국이나 이태리에서처럼 전쟁에서 미국 동맹국이 되는 것이 커다란 댓가를 치른다는 것을 정부에 제기하는 방법, 국제 평화운동과 아랍과 무슬림사회의 시민사회운동의 강한 연계 형성,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현재 진행중인 개입반대 투쟁 등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장소와 과정
반전총회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세계 반전운동 총회 제안문

우리는 모든 단체들이 올해 1월 26-31일 브라질의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레는 세계사회포럼(WSF)에서 열리는 반전총회와 관련된 활동을 위한 의견과 제안을 보내주도록 요청하는 바입니다.
최근 미국 대선에서 조지 부시의 승리는 그의 말대로 “전속력으로 전진”할 정치적 자본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팔루자 폭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국무부장관 콜린 파월은 부시가 그의 “공격적이고 간섭적인 외교정책”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에 더해 미국은 필요한 것에서 홀로 행동할 것이라면서 이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러한 외교정책은 중동을 그 우선순위로 둘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평화와 정의, 반전운동을 위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부시체제가 중동을 시작으로 세계지배를 더욱 결심함과 더불어,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의 전장은 운동의 최우선과제로 되고 있습니다. 전쟁에 반대하는 지구적인 운동은 기업적 세계화와 미 제국주의 에 대항해 단결하여 보다 강력하고 보다 조직된 국제적 저항을 창출해야 합니다. 그 지역의 운동들과 더욱 강력한 연대를 형성하면서 말입니다.

제안
2005년 1월 포르투 알레그레 세계사회포럼(WSF)은 이러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2003년 5월 자카르타 평화회의, 2004년 1월 뭄바이 세계반전운동 총회와 2004년 9월 베이루트 반전 반세계화 총회의 합의위에서 이번 세계사회포럼에서 세계반전운동 총회 개최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총회에서는 사회운동단체들, 조직들, 연대체들, 정당들, 네트워크들이 50여개 이상 나라에서 결집하였고 베이루트에서는 260여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고 그중 150여명은 아랍세계에서 온 대표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지역을 넘어 연대가 깊고 강해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다양한 정치적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기업 세계화와 미 제국주의에 대항해 보다 강하고 보다 다양한 저항을 창출하도록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열린 베이루트 총회는 단결의 원칙과, 자카르타 평화회의에서 표현된 행동계획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고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점령, 기업주도의 세계화, 독재에 대항해 계속 투쟁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운동은 이제 기업 세계화와 미 제국주의에 대항한 투쟁의 중요한 시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중동에서의 투쟁 뿐 아니라 남반구 다른 지역에서의 투쟁에서도 이기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행동을 토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슈 가운데 우리는 국경을 넘어 행동을 조직할 수 있는 방안, 시위나 제재, 시민불복종과 같은 전술 사용, 영국이나 이태리에서처럼 전쟁에서 미국 동맹국이 되는 것이 커다란 댓가를 치른다는 것을 정부에 제기하는 방법, 국제 평화운동과 아랍과 무슬림사회의 시민사회운동의 강한 연계 형성,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현재 진행중인 개입반대 투쟁 등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장소와 과정
반전총회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반전운동 전략세션 Anti-War Movements Strategy Session>
-일시 : 1월 29일 12-18시 30분
-장소 : 전략세션텐트

논의주제 제안
1. 전쟁에 대한 토론 : 현 정세와 반전운동의 전체 상황 (50분)
-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미국, 중동 지역에서 발표

2.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토론 (각 45분)
-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사람 초청
(모든 이라크인이 패널 앞자리에 앉고 그들이 발표하고 나면 모든 이들이 질문하거나 토론할수 있음. 팔레스타인 토론도 마찬가지로)

3. 반전운동의 전략전술 평가, 전망과 실제 임무 (3시간)


<반전 총회 Anti-War Merging Assembly>
- 일시 : 1월 30일 8시30분-11시30분
- 장소 : G901

반전총회 의제 제안
전략세션 결과 발표
세계적인 상황 개괄
이라크의 발언
팔레스타인의 발언
선언문/행동계획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