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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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정세브리핑_10]비정규악법 시행 1년 | 여성위원회 | 2008.07.08 | 32624 |
101 | [정세브리핑_9]빈곤철폐! 생활임금 쟁취! 직접행동과 여성노동권 | 여성위원회 | 2008.07.03 | 32727 |
100 | [정세브리핑_8]6월 두 번째 주 정세브리핑 | 여성위원회 | 2008.06.10 | 33774 |
99 | [정세브리핑_7]5월 마지막 주 정세브리핑 | 여성위원회 | 2008.06.10 | 33589 |
98 | [정세브리핑_6]기륭 1000일 투쟁이 우리에게 던지는 과제 | 여성위원회 | 2008.06.10 | 33338 |
97 | 사회진보연대 여성위원회 페미니즘 세미나 1차 정리 | 여성위원회 | 2008.06.09 | 29740 |
96 | [정세브리핑_5]보육시장화의 삼박자 : 보육료 상한제 폐지-바우처-평가인증제도 | 여성위원회 | 2008.04.29 | 31914 |
95 | [정세브리핑_4]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고령화 시장을 활짝 열다 | 여성위원회 | 2008.04.22 | 30135 |
94 | '분리직군제 무기계약 시행 이후' 여성노동자의 삶, 노동 | 여성위원회 | 2008.04.21 | 27934 |
93 | [정세브리핑_3]이명박 정부 ‘여성 일자리 창출’ 정책의 조삼모사 | 여성위원회 | 2008.04.21 | 32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