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의식], [빈곤의 경제]등으로 유명한 바바라 에렌라이히의 글입니다.
먼슬리 리뷰 이번호에 실렸습니다.

'밑에서 본 세상'의 신기섭님이 번역하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편집진의 코멘트가 달려 있네요.

이 글은 1976년 잡지 윈에 처음 실렸으며 저자의 동의를 얻어 다시 싣는다. 이 글은 사회주의 여성주의 사상의 고전이다. 이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수십년동안 토론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가 보기에 이 글의 중요성은 변함없다. - 먼슬리 리뷰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