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뉴스의 최덕효씨 입장은 직접 답변하시면 된다고 보는데요,
6월말에 회원가입하셨고, 7월 운영위를 통해 회원이 되셔서,
처음 참가하신 모임이었지요.

또 이날 토론은 회원만 참석할 수 있었던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속기록을 보셔도 알 수 있으실 거구요.
참가를 원하는 사람에게 회원자격으로 닫아놓은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토론문 작성은 토론회 준비팀에서 같이 준비한 것이었고,
속기록은 연대회의 가영동지와 이진숙 여성위원장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님도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