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1(월) 오전 11시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개최된 기자회견 자료입니다.
- 2017 우정노동자 사망현황
- 서광주우체국 故이길연집배원 사망 경위 보고
- 집배노동자 산재은폐 관련 기존 연구 및 우정사업본부 안전보건 정책의 문제점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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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 참세상 | 2013.12.24 | 42037 |
559 | 장시간·중노동으로 인한 집배원 중대재해, 이대로 좋은가 | 이뉴스투데이 | 2013.12.22 | 39633 |
558 | 집배원, 시대가 변했는데…근무조건은 그대로 | 뉴시스 | 2013.12.19 | 35591 |
557 |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오늘도 중노동에 쓰러진다 | 서울신문 | 2013.12.16 | 39657 |
556 | 14일 이후 철도노조 입장과 투쟁계획 | 철도노조 | 2013.12.15 | 32460 |
555 | 철도의 눈물 (영상, 2분5초) | 정의당 | 2013.12.11 | 33163 |
554 | 철도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영상, 4분13초) | 전국철도노조 | 2013.12.11 | 32498 |
553 | 집배원들이 '공포의 빨간 자전거'에 떠는 사연 | 아시아경제 | 2013.12.09 | 40636 |
552 | 삼성전자서비스의 ‘분(分)’단위 임금체계와 무료노동 | 미디어오늘 | 2013.12.05 | 40326 |
551 | 울고 싶은 우편 집배원, 뺨 때려준 정부 | 아시아경제 | 2013.12.04 | 41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