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2003년09월17일 제476호
[아시아의 분쟁]

<목차>

9·11이 아시아 분쟁지도 바꿨다
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아시아네트워크 팀장

[인도네시아] “파푸아엔 얼씬도 마세요”
자카르타= 아흐마드 타우픽(Ahmad Taufik) | 시사주간지 <템포> 기자

[필리핀] “민다나오의 10월이여 찬란하라”
마닐라= 마리테스 시손(Marites Sison) | 칼럼니스트·필리핀대 언론학과
강사

[버마] 다시 ‘버마’는 잊혀진다
버마-타이 국경= 정문태 | 국제분쟁 전문기자
asianetwork@news.hani.co.kr

[인터뷰 | 우 틴 옹(U Thin Aung)] 민족민주동맹 해방구(NLD-LA) 의장 버
마]
버마-타이 국경= 정문태 | 국제분쟁 전문기자

[네팔] ‘히말라야’가 조난당했다
카트만두= 쿤다 딕시트(Kunda Dixit) | <네팔리타임스> 편집인 겸 발행인

[스리랑카] 타밀은 2005년 선거를 기다린다
콜롬보= 수마두 위라와르네(Sumadhu Weerawarne) | <아일랜드> 기자

[카슈미르] 카슈미르, 선택의 시간!
델리= 프라풀 비드와이(Praful Bidwai) | 핵 전문 칼럼니스트 · 전 <타임
스 오브 인디아> 편집장

[아프가니스탄] 대담한 탈레반, 부활하는가
페샤와르= 라히물라 유수프자이(Rahimullah Yusufzai) | <뉴스> 편집이사

[팔레스타인] 진정한 로드맵, 그 길을 찾아라
라말라= 다오우드 쿠탑(Daoud Kuttab) | 알쿠드스 교육방송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