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대우는 5월에 현금유동성 위기 예상. 정규직 전화배치, 비정규직 무급 휴직 등으로 사실상의 인원감축 계획이 실행 중이며, 정비사업소 매각, 파산 신청 등의 다양한 계획이 구상 중인 것으로 보임.

- 파산, 대규모 구조조정 등을 무기로 정부에 고용 유지를 조건으로 구제 금융을 요청했을 가능성이 농후. 특히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지역인 부평을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에 대한 지원으로 고용과 구제금융 빅딜 가능성도 다분.
- 물론 위 경우도 비정규직에 대한 고용 유지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