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 |
원격의료 허용두고 눈총받는 서울대병원
|
메디파나뉴스 |
2013.11.15 |
35524 |
1856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탄압 방어에 급급하지 말고 조직확장을 고민해야 한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14 |
40662 |
1855 |
2013년 1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026~20131108]
|
보건의료팀 |
2013.11.14 |
29513 |
1854 |
인천지부 소식지 물꼬3호[2013년 11월]가 발간되었습니다!
|
인천지부 |
2013.11.08 |
28995 |
1853 |
서울대병원, ‘경영 자문료’ 퍼주고도...1,302억 사라져
|
참세상 |
2013.11.02 |
35239 |
1852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한겨레의 이상한 우수기업 선정
|
매일노동뉴스 |
2013.10.30 |
37981 |
1851 |
2013년 10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013~20131025]
|
보건의료팀 |
2013.10.29 |
29143 |
1850 |
서울대병원 파업 장기화 우려...“‘경영 위기’ 어떤 상황?”
|
민중의소리 |
2013.10.28 |
37771 |
1849 |
"서울대병원 매년 이익 수백억원, 비용처리"
|
내일신문 |
2013.10.26 |
40142 |
1848 |
“15분 동안 환자 13명, 달랑 1분 진료하는 서울대병원”
|
미디어오늘 |
2013.10.25 |
34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