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발간하는 기관지 특집은 매년 그랬던 것처럼 새해 2026년 정세전망이다. 한국과 미국, 새 정부의 등장과 함께 가파른 변화를 겪은 2025년의 의미를 되짚으며 다가올 정세를 조망한다.